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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考察】ポケットモンスターシリーズを学術的に解説する(1) : 記号論研究所 マンガ・アニメ
ウルトラサンムーンの発売を前に、過去のポケモンシリーズをおさらいしておきます。今回は、ルビーサファイアとダイヤモンドパールです。概要『ルビー・サファイア』 ~ガイア理論『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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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트라썬문 발매 전 과거의 포켓몬 시리즈를 돌아보았습니다.
이번에는 루비,사파이어와 다이아몬드,펄입니다.
개요 루비,사파이어-가이아 이론 다이아몬드 펄-상대성 이론 및 PT대칭성 붕괴 |
이항 대립의 시작-루비,사파이어

루비,사파이어는 2대 디렉터 마스다 준이치씨가 처음으로 시리즈 본편을 다룬 작품으로
역대 보스가 표방하는 주 논리를 주인공과 협력자가 물리치는 등
2항 대립 구도가 세계관에 녹아든 것이 특징입니다.
해당 작품에서는 마그마단의 마적, 아쿠아단의 아강,
버전마다 다른 두 보스가 등장합니다만
마적은 육상의 생물권을.
마적 알겠나? 생물은 육지에 올라서서 진화를 반복해왔다. 그렇기에 우리들 마그마단은 대지를 늘려 사람과 포켓몬의 발전을 이룩한다! |
아강은 해양의 생물권을.
아강 포켓몬도 사람도 모든 생명은 바다에서 태어났다.. 그렇기에 아쿠아단은 바다를 늘릴려고 하는 것이다! |
각각 인류와 포켓몬을 위해 확대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마적과 아강 둘 다 본인의 이상 실현을 목적으로서 생물권 확대를 표방할 뿐으로
에코 테러리스트라고 불러도 지장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마그마단과 아쿠아단은 이항대립을 이어간 채
육지와 바다를 상징하는 초고대 포켓몬을 깨워 생태계를 컨트롤하려고 합니다만
예상을 뛰어넘은 힘에 제어할 수 없어지자 실패에 이르고 맙니다.
한편 주인공은 정반대의 초고대 포켓몬의 힘을 빌려 호연지방의 생태계에 안정을 되찾아줍니다.

육지와 바다는 이항대립하는 것으로 보이지만
사실은 상호작용하는 하나의 큰 생물권이며 3:7이라는 기적의 균형 아래에서 이루어졌습니다.
다른 별에서는 생명 탄생에 적합한 환경이 갖추어져도
거의 대부분 10:0(가뭄) / 0:10(홍수)에 이르고 있습니다.
왜 지구에게 그러한 기적적인 균형이 일어났을까요?
NASA의 과학자로 화상 탐사를 실행한 J.E.러브록은
지구의 모든 생명군이 일원이 됨으로서 산성 바다를 중화하고 이산화탄소를 흡수해나가며
스스로 생명을 유지하고, 환경을 창출하며 보전해왔기 때문이라고 보았습니다.
지구가 마치 하나의 생명체로서 자기 조절을 한다는 러브록 박사의 가설은
가이아 이론으로 명명되어 현재의 생태학에서 정설이 되었습니다.

루비,사파이어는 육지와 바다의 균형이 복구되는 모습을 통해
가이아 이론에 근거한 지구의 자기 조절과 시리즈 공통의 테마 "공생"을 묘사하고 있습니다.
복잡한 묘사 없이 매우 명확하고 완성도 높게 설명한 작품이라고 말할 수 있겠습니다.
마그마단/아쿠아단이 인류(=개체)만의 번영을 주장하다
지구(=전체)에 의해 부정되는 흐름은 이후의 마스다 작품에도 계승되어 하나의 스테레오타입으로 자리잡습니다.
시간과 공간은 꼬치와 같다-다이아몬드.펄

다이아몬드,펄에서는 시간과 공간의 이항대립이
'시공'으로서 통일되는 상대성 이론 개념을 신오지방의 창세 신화 속에서 표현하고 있습니다.
갤럭시단보스 태홍은 다이아몬드에서는 시간, 펄에서는 공간을 조종하여
완벽한 세계를 창조하려고 합니다.
태홍 이 세상에서 살아가는 사람도 포켓몬도 불완전하기 때문에 추해지고 다투며 상처입힌다. 세계는 완벽해야만 한다. 세계는 바뀌어야만 한다. |
오늘날에선 시간과 공간은 불가분의 것으로 밝혀졌지만
아리스토텔레스 시대로 거슬러 올라가면 시간은 위상 공간에 의해
정의되는 운동의 척도로 여겨지며
뉴턴 시대까지 와도 유클리드 공간(3차원)으로 표현되었습니다.

공간이란 시간의 그릇이며
고교수학에서 자주 보는 3축 그래프처럼 시간은 일정하게, 공간은 균등하게 퍼져갑니다.
즉 절대적 시간과 절대적 공간이 존재하는 것으로, 양자는 개별적으로 나누어진다고 판단된 것입니다.

시간과 공간을 개별적으로 파악한 태홍의 시도는 다이아몬드,펄에서는 실패하며
플래티나에서 드디어 2마리를 동시에 파악하는 것을 깨닫습니다.
시간과 공간은 매우 가까운 것으로
마치 꼬치마냥 찔러서 한 개념으로 취급하면 이항 대립은 일어나지 않으며
민코프스키 공간(4차원)으로 동시에 나타낼 수 있습니다.

3개의 공간축에 1개의 시간축을 더한 그래프는
운동속도나 중력의 영향을 받아 구부러지거나 왜곡되기 때문에
시간과 공간은 절대적이지 않고 상대적으로 여겨집니다.
이것이 상대성 이론으로 불리는 그것입니다.

하지만 플래티나에서의 태홍의 시도 또한
도중에 공간 반전을 일으켜, PT대칭성 붕괴(Parity=공간 Time=시간)이 발생,
깨어진 세계에 진입하고 맙니다.
아인슈타인의 이론은 사실 불완전하며
완벽한 세계를 창조할 수 없습니다.
시간과 공간은 완전히 같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과 계열 선생님의 지혜에 의하면
아인슈타인은 시간을 실수로 측정하는 로렌츠 변환을 실시하고 있으므로
공간 내에서 회전 변환했을 때 포함되는 허수 시간에 대해 존재하지 않는 것으로 계산했다고 합니다.
스티븐 호킹에 따르면 우주는 허수 시간에서 태어났다고 합니다.
저는 그 이상의 의미를 알지 못합니다만
태홍도 이것을 알고 있었다면 공간 반전을 만들지 않고 완전한 세계를 만들어낼 수 있었을 지 모릅니다.
다음에는 BW와 XY의 고찰을 알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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